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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등록일
08.23
1
25년 9월 27일(토)~28일 (일), 호러 그라운드 1회 1박2일 펜션 상영회를 개최 합니다.
댓글
21
등록일
03.14
2
사이트 이용에 있어 궁금하신 부분은 'FAQ (자주 하는 질문)' 에서 확인 해주세요.
등록일
09.25
3
※ 필독 ※ << 각 게시판의 설명입니다 >>
등록일
09.25
4
※ 필독 ※ << 호러 그라운드 에서 알립니다 >>
최근글
등록일
13:34
1
드림 스캐너 come true, 2020
댓글
1
등록일
10.18
2
웨폰 화끈하네요
댓글
3
등록일
10.17
3
PRIMATE 2026
댓글
1
등록일
10.15
4
[영화] 드림 스캐너 를 보고
댓글
4
등록일
10.15
5
중국이 서해에 세운 인공 구조물과 한국의 가을 폭우와의 상관 관계(?)
댓글
4
등록일
10.15
6
노이즈 noise, 2025
댓글
4
등록일
10.14
7
[영화] 데얼스 섬씽 롱 위드 더 칠드런 을 보고
댓글
2
등록일
10.14
8
메간 M3GAN, 2023
댓글
3
등록일
10.13
9
헬바운드 하트
댓글
7
등록일
10.12
10
[영화] 어펜디지 를 보고
댓글
4
새댓글
등록자
무한오타
등록일
16:16
1
낚으려한 건 아닌데 낚이셨군요!
등록자
미칭개비
등록일
13:12
2
입맛에 맞으셨다니 저도 기쁘군요 ㅋㅋ
등록자
렉터
등록일
10.18
3
브링허백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확실히 답답한 맛(?)이 없는 영화가 좋더라구요
등록자
호러그라운드
등록일
10.18
4
브링허백은 매니아 취향의 호불호 갈리는 영화였다면 웨폰은 초심자, 중급자, 상급자 두루두루 평타 이상 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다음 달쯤…
등록자
렉터
등록일
10.18
5
마지막에 마녀(?)가 도망가면서 oh god 하는거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
등록자
무한오타
등록일
10.17
6
호오... 뭔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!
등록자
무한오타
등록일
10.17
7
스칼렛 가스펠은 클라이브 바커의 책이라궁금합니다. 더 톨은 공동 작업자 작품이라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, 평가는 괜찮다고 하니 궁금합니다
등록자
미칭개비
등록일
10.17
8
포스터만 봐서는 1987년쯤 되보이는데 2020이라 깜짝! 티빙이나 웨이브에도 있나본데 한번 찾아보게씀다. 그나저나 헬바운드가 소설도 후…
등록자
미칭개비
등록일
10.17
9
귀신이 대체 몇마리야!!
등록자
미칭개비
등록일
10.17
10
끄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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