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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 호러그라운드 등록일 18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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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 미칭개비 등록일 17:48

2 페노미나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분들이 꽤나 수두룩 한데 이상하게 제 기억에는 "별로 무섭지가 않았다"라는 게 가장 큽니다. 어릴(?) 때 봐…
등록자 미칭개비 등록일 17:42

3 슬래셔의 전성기를 두번이나 겪고 살아온 팬들의 기대치는 한껏 높은데 참.... 뛰어넘는 건 아닐지언정 근사치에라도 올라오는 영화들이 참으로 쉽지…
등록자 호러그라운드 등록일 14:25

4 작년쯤인가 어둠의 루트로 풀렸었는데, 한번 찾아 볼까요...
등록자 호러그라운드 등록일 14:24

5 작년인가... 역대 공포 영화 중 최고 걸작이라 해도 무리가 없을 '엑소시스트'가 3편 이후 수십년만에 '엑소시스트:믿는자' 로 세계관 …
등록자 미칭개비 등록일 11:26

6 그렇군요 멕시코산이라니 레어하면서도 꽤 흥미로워 보이는데 당장은 볼 수 있는 데가 없나보네요
등록자 미칭개비 등록일 11:19

7 아 그렇죠 주인공이 최대발암물질 ㅋㅋㅋ 그래도 나중에 고스란히 벌 받았으니까 안심
등록자 호러그라운드 등록일 04:36

8 중간에 '피부 가죽을 입고 벗는 마녀' 라는 말에 예전 같이 봤었던 영화 '혼자가 아닌' 이 생각 나는군요. 지금 보면 여러부분에서 잘 만든…
등록자 렉터 등록일 07.11

9 화면속으로 들어가서 주인공을 살해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영화가 몇개 있는데 이거도 그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납니다
등록자 렉터 등록일 07.11

10 와 꽤 많이 나오나보네요. SNL 이미지가 무섭군요. 하지만 그 덕에 기회도 많이 받는듯 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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